대만 타이둥 노선 버스 구정 섣달그믐날에 운휴 푸요마 운수의 버스=타이둥현 정부 제공 동부 타이둥 현에서 노선버스를 운행하는 푸요마(普悠瑪) 운수는 음력 섣달 그믐날인 28일  오후 7시 이후 9편을 운행하지 않는다.  타이둥현 정부교통관광발전처에 따르면 운전사가 가족단란에서  저녁식사를 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설인 29일부터 정상 운행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대만에서는 음력 섣달 그믐날에는 가족과 지내고 식사를 하는 습관이 있다. 기사출처  https://japan.focustaiwan.tw/column/202501285001 旧暦大みそか　台湾のプユマ客運　午後7時以降のバス運休　運転士の団らんのため - フォーカ東部・台東県で路線バスを運行するプユマ（普悠瑪）客運は、旧暦大みそかの28日、午後7時以降の9便を運休する。..

대만 동부 춘절 기간 가볼 만한 곳사이클링 플랜의 루트에 포함되어 있는 "위후 자전거 도로"=화둥 종곡국가풍경구관리처 제공 교통부 관광서(관광청) 화동종곡국가풍경구관리처는 14일 춘절(설, 올해는 29일) 기간  여행에 참고할 만한 3가지 관광코스를 추천했다.  화둥종곡은 동부 화롄현과 타이둥현에 걸친 중앙산맥과 해안산맥에 낀 남북으로 길쭉한 평원. 코스의 첫 번째는 대만 원주민 부눈족의 문화를 소개하는  "다나문화분향공간"(화롄현 위리진)이 제공하는 예약이 필요한 사이클링 플랜.  일제 강점기에 생긴 위리(타마자토) 신사의 철거지와 파통관위에 고도  작년 4월의 지진 후에 리뉴얼한 위부 자전거도로등을 약 6시간만에 둘러본다.  부눈족에게 전해지는 독특한 합창법 「파부합음」이나 민족 요리등도 체험할 수 ..

대만 동부 버스회사 화롄객운(花蓮客運) 운행종료2022년 당시 화롄 버스터미널과 화롄객운의 차량＝중앙사 기자 전성기에는 동부 화롄현과 타이둥현과 타이중시의 일부에서 노선을 운행하고  있었던 1958년 창업인 화롄객운이 12월 1일을 마지막으로 전노선 운행을  종료하는 것이 24일에 밝혀졌다. 교통부 공로국 타이베이 감리소의 담당자에 따르면  비용증대나 경영악화가 이유라고 한다. 동사는 버스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평가제도가 나쁜 것 외  운전기사 부족으로 2017년 부터 감편이나 노선 휴업을 계속하고 있어서  현재 2노선만을 운행  이 2노선은 향후 별도 회사에 운행이 이관된다. 화롄에 사는 황씨는 중학교나 고동학교 통학으로 이용하였으나 지연이 다반사로 혼잡하고 있었던 것을 돌이켜보고  다른 회사로 이관되는..

타이둥청공발(臺東成功) 뤼다오(緑島) 페리 취항대만 본토측의 발착지・청공신항(成功新港) 어항의 배의 모습을 한 어항빌딩. 페리 취항에 따라 새로운 포토스폿으로 되는 것이 기대되어있다= 29일 중앙사 기자 리시엔훵(李先鳳 이선봉) 촬영  동부 타이둥현 청공진(臺東縣成功鎭) 공서는 29일 청공신항어항과  동현의 도서지역 ・뤼다오(緑島)의 난랴오허항(南寮漁港)을 맺는 페리가  9월 4일에 취한한다고 밝혔다. 주에 2왕복 양쪽 항을 1시간 반으로 맺는다. 청공진의 셰슈젼(謝淑貞 사숙정)진장은 동 항로의 취항은 교통편리성의 향상만이 아니라  양쪽 지역의 해상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주력한다고 홍보. 장래적으로는 대만 동부의 중요한 관광노선의 하나로 되면 좋다고 기대했다. 운행은 원칙으로서 매주 수, 금요일로 이벤트에..

함정에 걸린 곰을 구조  함정에 걸린 대만흑곰의 구주를 지원하여  감사장을 받은 대만 원주민들 = 임업・자연보육서 타이둥(臺東) 분서 제공  농업부 임업・자연보육서 타이둥 분서는 28일  함정에 걸린 대만흑곰 한마리의 구조를 지원하여  동부 타이둥현 비난향(臺東縣卑南郷)에 사는  대만 원주민의 홍티엔후(洪田福 홍전복)씨 등 13명에 감사장이나 보상금을 지급하였다.동 분서에 따르면 함정에 걸린 곰은 20일 생태환경의 조사나 보전에  관여하는 홍씨 등이 발견되었다. 홍 씨는 분서나 비난향 공서가 설립한 신고 플랫폼에  지원을 요청한 외 체중 약 80킬로 있는 곰의 반출에 협력하였다. 구출된 곰은 그 후 죽었으나 동분서는 열심히 구주나  반출에 협력해줬다고 원주민 13명에 감사를 표명. 동분서의 우창위 (呉昌..

타이둥 온천지의 유명 그림책 작가의 작품 전시 윈랑(雲朗) 관광 그룹 제공 동부 다이둥현의 온천 지역에서 6일 인기그림책 작가 지미 랴오(幾米)씨의  아트 작품군이 전시되었다.   "바오용(抱擁 포용)"을 테마로 하고 있어 빨간 갈기를 갖는 라이온에  포용된 남자아이와 핑크 색의 고끼리 코에 타고 있는 여자아이 등  다양한 포용방법을 표현했다. 원래는 동부 화롄현의 호텔 "샤토 드 신 화롄" (翰品酒店花蓮) 내외에 두고 있었던 작품이었다. 동 호텔을 산하로 두는 윈랑관광그룹이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동 호텔은 올해 4월에 일어난 동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건물의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출입이 위험을 판정되어  해체, 재건 공사의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되었다. 이를 위해 동 그룹은 8월 부터 지미 씨의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