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8월 4일 부터 대만인은 한국 무비자 입국가능 입국전 「K-ETA」필수

2022. 8. 4. 10:00대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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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부터 대만인은 한국 무비자 입국가능 입국전 「K-ETA」필수 

출처 ettoday

8/4起台灣人到韓國玩 憑「電子旅行許可」享免簽證入境
8월 4일 부터 대만인은 한국 무비자 입국가능 입국전 「K-ETA」필수 

 

韓國於6月重啟國門,開放海外旅客以申請簽證方式可入境觀光。
現在韓國觀光公社於今(3日)公布最新消息,從8月4日起至8月底為止,
將針對台灣、澳門和香港的旅客實施申請K-ETA(電子旅行許可)就能享免簽證入境。

한국은 6월부터 해외 여행객이 비자를 신청하면 입국 할 수 있도록 국경을 다시 개방하였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늘(3일) 새로운 소식을 발표하여 적용기간은 4일부터 8월말 까지다.
대상은 대만 마카오 홍콩 여객이고 대상자는 K-ETA(전자여행허가 신청)를 신청하면 
무비자입국이 가능하다.

韓國觀光公社今天於臉書專頁公告,台灣、澳門和香港的旅客從8月4日至31日期間,
短期內可以使用K-ETA免簽入境,但必須於出發前72小時申請,
最新詳情仍有待韓國觀光公社進一步公告,但粉專貼文一出立刻掀起熱議。

한국관광공사는 오늘 페이스북을 통해 대만, 마카오, 홍콩 여행객들이 8월 4일부터 31일까지 동안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고 공지했다.
단기방문이라면 K-ETA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나 출발 72시간 전에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공사의 추가 공지가 남아 있지만, 팬카페의 글이 올라오자마자 화제가 되고 있다.

根據駐台北韓國代表部官網的規定,K-ETA(電子旅行許可)
是韓國針對免簽證國家/地區人士入境韓國前,事先在K-ETA網站輸入個人資訊、
旅行相關資訊後取得旅行許可的制度,在新冠肺炎疫情結束前,
以商務人士等優先對象實施,規費為1萬韓元。

주타이베이 한국대표부 홈페이지 규정에 의한 K-ETA(전자여행허가)
비자면제 대상 국가/지역 인사 입국 전 사전에 K-ETA 사이트에서 개인 정보 입력,
여행 관련 정보를 보내고 여행 허가를 받는 제도로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기 전에
비즈니스맨 등 우선 대상으로 실시되며 수수료는 1만 원이다.

출처 Ettoday 

https://travel.ettoday.net/article/230848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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