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강시나 귀멸「지옥과 유령전」에 집결 밤에 코스프레 이벤트

(대만) 강시나 귀멸「지옥과 유령 전」에 집결 밤에 코스프레 이벤트

キョンシーや鬼滅、「地獄と幽霊展」に集結 夜のコスプレイベ／台湾

강시나 귀멸「지옥과 유령 전」에 집결 밤에 코스프레 이벤트

 

（台南中央社）南部・台南市の台南市美術館2館で開催中の「アジアの地獄と幽霊展」。先月30日夜にはコスプレイベントが行われ、白い服を着た幽霊や妖怪「キョンシー（殭屍）」など、さまざまな衣装に身を包んだ参加者が同館に集まった。

  (타이난 중앙사) 남부 타이난시의 타이난 미술관 2관에서 개최 중인 「아시아와 지옥과 유령 전」. 지난달 30일 밤에는 코스프레 이벤트가 진행되어 하얀색 옷을 입은 유령이나 요괴 「강시（殭屍）」등, 다양한 의상을 입은 참가자가 동관에 모였다. 

 

アジアにおける「未知の世界への恐怖と想像」を紹介する同展の特別イベントとして実施され、コスプレは「アジアの幽霊や妖怪」のものに限定された。黄偉哲（こういてつ）市長らは、鬼が登場する日本の人気アニメ「鬼滅の刃」の登場人物に扮して参加した。

아시아의 「미지의 세계로의 공포와 상상」을 소개하는 동전의 특별 이벤트로 실시되어 코스프레는 「아시아와 유령과 요괴」로 한정하였다. 황위철 시장 등은 오니가 등장하는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의 등장인물로 분장하여 참가하였다.

 

夜9時から深夜12時まで続き、会場には「四谷怪談」などをテーマにした撮影スタジオも設置された。

밤 9시부터 심야 12시까지 계속되어 회장에는 「요쓰야 괴담」등을 테마로 한 촬영 스튜디오도 설치되었다.

イベント前日の同29日は、あの世の門「鬼門」が開くとされる旧暦7月1日だった。コスプレイベントは、霊魂が現世に戻ってくる「鬼月」に当たる旧暦7月に合わせ、さらに2回予定されている。

이벤트 전날인 29일에는 저 세상의 문 「귀문」이 열리는 음력 7월 1일이었다. 코스프레 이벤트는 영혼이 현세에 돌아오는 「귀월」에 해당하는 음력 7월에 맞춰 또 2번 예정되어있다.

 

대만 중앙사 일본어 기사 

https://japan.focustaiwan.tw/culture/202208010003

キョンシーや鬼滅、「地獄と幽霊展」に集結 夜のコスプレイベ／台湾 - フォーカス台湾

대만 중앙사 중국어 기사 

https://www.cna.com.tw/news/acul/202207300222.aspx

東方猛鬼出籠 亞洲的地獄與幽魂展Cosplay登場 | 文化 | 中央社 C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