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베이의 음료점, 12월 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컵 금지「업체는 협조적」

2022. 8. 10. 10:00대만뉴스

728x90
반응형

타이베이의 음료점, 12월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컵 금지「업체는 협조적」

 

台北の飲料店、使い捨てプラカップ禁止 12月から 市「業者は協力的」

타이베이의 음료점, 12월 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컵 금지「업체는 협조적」

 

  (台北中央社)台北市は今年12月1日から使い捨てプラスチックカップの提供を市内のドリンク店で禁止とする。6日に発表した。台湾の全自治体で初の取り組みとなる。同市政府環境保護局によれば、多くの業者が協力に意欲的だという。

 (타이베이 중앙사) 타이베이 시는 올 12월 1일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컵의 제공을 시내 음료점에서 금지한다. 6일 에 발표했다. 대만 전 치자체에서 처음 도입으로 된다. 동 시정부 환경 보호국에 따르면 많은 업체가 협조에 의욕적이라고 한다.      

  同局によると、市内全2206店で禁止とする。年間で7600万個以上のプラスチックカップを削減でき、使用するプラスチックは912トン減ると見込む。

  동 국에 따르면 시내 모든 2206 점포에서 금지한다. 연간 7600만 개 이상의 플라스틱 컵을 없앨 수 있고 사용하는 플라스틱은 912톤 감소할 전망이다.

 

  市は措置の発表に先立ち、5月に業者を集めて意見を交わす場を設けた。参加した業者の多くは協力的な姿勢を見せたという。業者は今後、代替素材の検討を進め、容器の持参を消費者に促す。繰り返し使用できるカップのレンタルの仕組みも整備するという。

  시는 조치의 발표에 앞서 5월 업체를 모으고 의견을 교환하는 장을 설치하였다. 참가한 많은 업체는 협조적인 자세를 보였다고 한다. 업체는 향후 대체소재의 검토를 진행하여 소비자에 셀프 용기 사용을 촉진한다. 반복 사용이 가능한 컵의 렌탈 시스템도 정비한다.   

 

  行政院(内閣)環境保護署の王嶽斌氏は、台北市以外の自治体は業者との意思疎通がまだ必要だとし、今後は台北市に経験を共有してもらうことを視野に入れ、取り組みを広めていく姿勢を示した。

脱プラへの取り組みが進む台湾。先月からは、チェーン店で飲み物を購入する際、容器の持参で少なくとも5台湾元(約23円)値引きされるようになった。

 행정원(내각) 환경보호서의 왕악빈 씨는 타이베이시 이외 치자체는 업체와의 소통이 아직 필요하다고 하여 향후 타이베이시 경험을 공유를 받는 것을 시야로 하여 실시를 확대시킬 자세를 나타냈다.

 탈 플라스틱 도입이 진행되는 대만. 지난달부터 체인점에서 음료수를 구입 시 셀프 용기 사용 시 대만돈 5원 할인받을 수 있게 되었다.  

 

중앙사 일본어 기사 

https://japan.focustaiwan.tw/society/202208080003

 

台北の飲料店、使い捨てプラカップ禁止 12月から 市「業者は協力的」 - フォーカス台湾

台北市は今年12月1日から使い捨てプラスチックカップの提供を市内のドリンク店で禁止とする。6日に発表した。台湾の全自治体で初の取り組みとなる。同市政府環境保護局によれば、多くの

japan.focustaiwan.tw

중앙사 중국어 기사 

https://www.cna.com.tw/news/ahel/202208060142.aspx

 

台北市禁一次用塑膠飲料杯 12月上路 | 生活 | 中央社 CNA

全台地方政府在113年12月31日前須提報限用一次用塑膠飲料杯的期程,環保署近日已經核定北市府提報計畫,台北市飲料店將於12月1日起正式實施,也是全台最早實施的縣市。

www.cna.com.tw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