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일본 가이드 없는 투어 수용 "대만 부터의 여행자 30%증가" 관계자 예측

일본 가이드 없는 투어 수용 "대만부터의 여행자 30% 증가" 관계자 예측 

춮처 Pixabay

日本、添乗員なしツアー受け入れへ 「台湾からの旅行者3割増」関係者予測

일본 가이드 없는 투어 수용 "대만부터의 여행자 30% 증가" 관계자 예측 

 

（台北中央社）岸田文雄首相は31日の記者会見で、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水際対策のうち、9月7日から1日当たりの入国者数の上限を現行の2万人から5万人に引き上げ、添乗員なしツアーの実施を可能にする方針を表明した。台湾の旅行業関係者は、1人でもツアーと見なす場合、台湾からの訪日旅行者数が3割増加するとの見方を示した。

  (타이베이 중앙사) 일본 키시다 후미오 총리는 31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대책 중 9월 7일부터 1일 당 입국자수 상한을 2만 명에서 5만 명으로 올리고 가이드 없는 투어 실시를 가능할 방침을 표명했다. 대만 여행업 관계자는 1인이라도 투어로 취급할 경우 대만부터의 방일 여행자 수가 30% 증가할 전망이라고 나타냈다.  

 

台湾では2020年3月以降、海外への団体旅行の出発が禁じられているが、交通部（交通省）観光局はこの日、旅行会社が航空券と宿泊施設がセットになったフリープランの販売や日本の旅行会社の紹介支援について、旅行者から利益を得ない場合は、禁止の対象に入らないとの見解を示した。

  대만에서는 2020년 3월 이후 해외로의 단체 여행 출발이 금지되어왔지만 교통부 관광국은 그날 여행사가 항공권과 숙박시설이 세트로 된 프리 플랜의 판매나 일본의 여행사의 소개 지원에 대해 여행자부터 이익을 얻지 않을 경우 금지 대상으로 들어가지 않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創新旅行社の李奇嶽董事長（会長）は、台湾人はすでに訪日旅行が可能になったと話す。だが、以前とは違い、渡日前には日本の旅行会社の保証や保険の手配、観光ビザ申請などの手続きが必要で、5～7日間の旅行で1万～1万5000円程度の手数料がかかると指摘。また現在は飛行機の便数が少なく、値段も以前より高い上に、台湾での観光ビザ申請には時間がかかるとして、訪日旅行への意欲に影響するだろうと語った。

  창신 여행사의 이기악 회장은 대만인은 이미 방일 여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전과 달리 일본으로 가기 전에 일본의 여행사의 보증이나 보험의 안배, 관광 비자 신청 등 수속이 필요하고 5~7일 동안 여행에서 1만~1만 5천엔(한화 10만~15만 원) 정도의 수수료가 든다고 지적. 또 현재 비행기 편수도 적어 항공료도 이전보다 비싸고 대만에서의 관광비자 신청에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일본 여행으로의 의욕에 영향을 끼칠 것이다고 말했다.

 

대만 중앙사 일본어 기사 

https://japan.focustaiwan.tw/society/202208310007 

日本、添乗員なしツアー受け入れへ 「台湾からの旅行者3割増」関係者予測 - フォーカス台湾

대만 중앙사 중국어 기사 

https://www.cna.com.tw/news/ahel/202208310128.aspx

日本旅遊鬆綁仍須申請簽證 9/7起如何組團「類自由行」業者解惑 | 生活 | 中央社 C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