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태풍 11호로 북부 물병이 넉넉해진다. 타이베이 도시권, 연내는 물부족의 걱정없음

태풍 11호로 북부 물병이 넉넉해진다. 타이베이 도시권,
연내는 물 부족의 걱정 없음 

台風11号で北部の水がめ潤う 台北都市圏、年内は水不足の心配なし

태풍 11호로 북부 물병이 넉넉해진다. 타이베이 도시권, 연내는 물 부족의 걱정 없음 

 

（台北中央社）強烈台風（台湾基準）台風11号の接近で、北部の水がめ「翡翠ダム（新北市）」の貯水量が回復した。台北翡翠ダム管理局によれば、4日正午時点の貯水率は74.48％。台北都市圏では年末まで水不足の心配はないとの見方を示した。

  (타이베이 중앙사) 강력태풍 (대만 기준) 태풍 11호 힌남노의 접근으로 북부의 물병 "비취댐(신베이시)" 의 저수량이 회복했다. 타이베이 비취댐 관리국에 따르면, 4일 오후 시점의 저수율은 74.48％. 타이베이 도시권에서는 연말까지 물 보족 걱정은 없을 전망이다. 

 

  台風接近前の貯水率は57.42％にとどまっていた。台風11号によって同ダムに流れ込んだ水の量は、累計で1億立方メートルに上るとみられている。ダムの水位は上がり続けており、貯水率は88％に達する見込みだという。

  태풍 접근전의 저수율은 57.42％였다. 태풍 11호로 인하여 동 댐의 흘려온 물의 양은 누係1억 제곱미터를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댐의 수위는 계속 올라가고 있고 저수율은  88％에 달할 전망이다.

 

대만 중앙사 일본어 기사 

https://japan.focustaiwan.tw/society/202209040005

台風11号で北部の水がめ潤う 台北都市圏、年内は水不足の心配なし／台湾 - フォーカス台湾

대만 중앙사 중국어 기사 

https://www.cna.com.tw/news/ahel/202209040113.aspx

颱風軒嵐諾挹注翡翠水庫1億立方公尺水量 大台北今年用水無虞 | 生活 | 中央社 C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