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8. 10:00ㆍ대만뉴스
유엔 참가를 목표로 삼는 대만 국교를 맺는 나라들에 지지를 요청,
견실하게 추진

国連参加目指す台湾、国交を結ぶ国々に支持を要請 堅実に推進
유엔 참가를 목표로 삼는 대만 국교를 맺는 나라들에 지지를 요청, 견실하게 추진
(台北中央社)第77回国連総会が13日に米ニューヨークで開会するのを前に、外交部(外務省)の徐儷文(じょれいぶん)主任秘書は6日、安定的で堅実なやり方で台湾の国連参加を推進していく方針を示した。今年は中華民国(台湾)と外交関係を結ぶ国々に対し、国連総会一般討論演説での台湾への支持表明やグテレス国連事務総長への連名での書簡提出を要請したと説明した。
(타이베이 중앙사) 제77회 유엔 총회가 13일, 미국 뉴욕에서 개회하기 전에 외교부의 서여문 주임비서는 6일, 안정적으로 견실한 방법으로 대만의 유엔 참가를 추진해나가는 방침을 나타냈다.
올해는 중화민국 (대만)의 외교관계를 맺는 나라들에 대해 유엔 총회 일반 토론 연설에서의 대만으로의 지지 표명이나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으로의 서명으로 서간 제출을 요청하였다고 설명했다.
徐氏は、中国による台湾への軍事的圧力が強まる中、台湾は国家の主権と自身の安全を固く守ると同時に、抑制を保ち、争いを挑発しないものの怯みもしないと言及。国交を結ぶ各国の国連常駐代表に提出を要請する書簡では、台湾の2300万人が不当に排除されている問題を正視するようグテレス氏に促す。
서 씨는 중국부터 대만으로의 군사적 압박이 씨지는 중 대만은 국가의 주권과 자신의 안전을 굳게 지킬 것과 동시에 억제를 유지하여 싸움을 도발하지 않다고 언급. 국교를 맺는 각국의 유엔 상주대표에 제출을 요청하는 서간에서는 대만의 2300만 명이 부당하게 배제되어있는 문제를 징시하도록구테흐스 씨에 촉구한다.
徐氏は、1971年に国連総会で採択されたアルバニア決議が、台湾が不当に排除される主な原因になっていると指摘。同決議は台湾を代表する権利を中華人民共和国に認めるものではなく、台湾と中国が互いに隷属していないことは客観的な事実だと訴えた。
서 씨는 1971년에 유엔에서 채택된 알바니아 결의가 대만이 부당하게 배제되어있는 주된 원인으로 되어있다고 지적. 동 결의는 대만을 대표하는 권리를 중화인민공화국에 인정하는 게 아니라 대만과 중국이 서로 예속되지 않는 것은 객관적인 사실이라고 호소했다.
台湾の主張を国際社会に十分に理解してもらおうと、呉釗燮(ごしょうしょう)外交部長(外相)が各国の大手メディアに寄稿した他、外交部が新たに制作した動画を国連総会開催中にニューヨークで開かれるイベントで上映するなどし、世界に向けて台湾の声を発信していくとしている。
一般討論演説は20日から26日まで開かれる。
대만의 주장을 국제사회에 충분히 이해받도록 오쇠섭 외교부장이 각국 대형 미디어에 기고 외, 외교부가 새로 제작한 동영상을 유엔총회 개최 중에 뉴욕에서 열리는 이벤트에서 상영하는 등 세계를 향해서 대만의 소리를 낼 계획이다.
일반 토론 연설은 20일에서 26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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