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1. 05:00ㆍ대만뉴스
어린이 키린. 공개 시작 생후 3개월로 체중 증가로 건강한 모습
キリンの赤ちゃん、公開開始 生後3カ月で体重倍増の元気な子
어린이 키린. 공개 시작 생후 3개월로 체중 증가로 건강한 모습
台北市立動物園は28日、生後3カ月のキリンの赤ちゃん「麦萌」の一般公開を開始し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初めて屋外の展示場に出た日はあいにくの雨だったが、あちこち探検し元気いっぱいに走り回ったという。
타이베이 시립동물원은 28일 생 후 3개월인 키린의 어린이 "마이멍"의 일반 공개를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처음으로 옥외 전시장에서 나온 날의 날씨는 비였으나 여러 가지 탐험하여 힘차게 돌아다녔다고 한다.
母親「小麦」の3番目の子で、8月16日に生まれた。身長183センチ、体重72キロほどの女の子。健康状態は良好だが、自ら母乳を飲もうとしないため、飼育員は人工哺乳しながら、母乳の飲み方を誘導しているとか。
어미 "샤오마이"의 3번째 애로 8월 16일에 태어났다. 키 183센티, 무게 72킬로의 암컷. 건강상태는 양호하지만 스스로 모유를 마시려고 하지 않아 사육자는 인공 포유를 하면서 모유를 마시는 방법을 유도하고 있다.
そのかいあって、母乳を飲んだり親子一緒に夜を過ごしたり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麦萌はすくすく成長。3カ月余りで体重は156キロに達し、生まれた時の倍以上になっている。
그 결과 모유를 마시고나 친자 함께 밤을 보낼 수 있게 된 마이 멍은 잘 성장. 3개월 여로 무게는 156킬로에 달해 태어났을 때의 배로 되어있다.
同園は、台湾はキリン本来の生息地より雨が多く湿度も高いため、屋外で低体温症にならないよう、気温や麦萌の体調を見て屋外に出すかどうかを決めるとしつつ、「日中、アフリカ動物エリアを通ったら、もしかして出会えるかもしれない」と来訪を呼びかけている。
동 원은 대만은 키린 본래의 서식지보다 비가 많고 습도도 높기 때문에 옥외에서 저체온증이 안되도록 기온이나 마이멍의 컨디션을 보고 옥외에 낼 지 결정하여 "하루 종일 아프리카 동물 지역을 지나면 혹시나 하면 만 알 수도 있다"라고 방문을 촉구하고 있다.
대만 중앙사 일본어 기사
キリンの赤ちゃん、公開開始 生後3カ月で体重倍増の元気な子 - フォーカス台湾
台北市立動物園は28日、生後3カ月のキリンの赤ちゃん「麦萌」の一般公開を開始し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初めて屋外の展示場に出た日はあいにくの雨だったが、あちこち探検し元気いっぱ
japan.focustaiwan.tw
대만 중앙사 중국어 기사
北市動物園長頸鹿寶寶見客 引起斑馬室友好奇 | 地方 | 中央社 CNA
台北市立動物園長頸鹿「小麥」8月產下的第3胎「麥萌」長大了,園方表示,近期開始安排牠到戶外活動場見客,觀察到斑馬室友「玲瓏」對牠很好奇,2隻動物還會偷踢彼此屁股。
www.cna.com.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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