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건강보험 미가입 외국인 대만에서 코로나 격리・치료비 자기부담으로=내년 1일 부터

2022. 12. 8. 05:00대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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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건강보험 미가입 외국인 대만에서 코로나 격리・치료비 자기 부담으로 

출처 대만 중앙사

健保未加入の外国人、台湾でのコロナ隔離・治療費が自己負担に=来年元日から

건강보험 미가입 외국인 대만에서 코로나 격리・치료비 자기 부담으로=내년 1일부터   

 

(台北中央社)中央感染症指揮センターは5日、全民健康保険(健保)に加入していない非中華民国籍者が台湾滞在中に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感染した場合、隔離や治療にかかる費用を来年1月1日から自己負担に変更すると発表した。

  (타이베이 중앙사) 중앙감염병 지휘센터는 5일 전민건강보험(건보)에 가입하지 않는 외국 국적자가 

대만 체류 중에 코로나 19에 감염한 경우 격리나 치료에 걸리는 비용을 내년 1월 1일부터 자기 부담으로 하기로 발표했다.

 

現在は国籍や健保加入状況を問わず、台湾で感染が確認された全ての人の隔離・治療費を政府負担としている。だが入国者数の安定的な増加を受け、健保未加入の外国人や中国大陸・香港・マカオ籍者など非中華民国籍者で、来年元日以降に隔離が始まった人については、隔離・治療にかかる費用の自己負担を求めることに決めた。

  현재는 국적이나 건강보험 가입 상황 불문 대만에서 감염이 확인된 모든 사람의 격리・치료비를 정부부담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입국자 수의 안정적인 증가를 받아 건보 미가입의 외국인이나 중국・홍콩・마카오 국적자 등 대만 국적인 아닌 자로 내년 1월 1일 이후에 격리가 시작한 사람에 관해서는 격리・치료에 걸리는 비용을 자기 부담으로 하기로 결정했다. 

 

同センターによれば、今年1月1日から11月28日までに台湾で確認された非中華民国籍の感染者は26万929人。今年の台湾全体の感染者数の3.2%を占めた。このうち112人は中等症以上だった。

  동 센터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대만에서 확인된 외국 국적자의 감염자 수는 26만 929명. 올해 대만 전체 감염자 수의 3.2%를 차지했다. 그중 112명은 중간 증상 이상이었다.

 

来年元日以降、中華民国籍者は健保の加入状況を問わず、隔離・治療費は引き続き政府負担となる。健保に加入している非中華民国籍者や、台湾で雇用されている外国人も政府負担の対象。台湾で雇用されている外国人には、ブルーカラー労働者やホワイトカラー労働者、失踪中の出稼ぎ労働者、域内で雇用されている外国人漁業者などが含まれる。

  내년 1월 1일 이후 대만 국적자는 건보 가입 여부를 불문 격리・치료비는 지속적으로 정부부담으로 한다. 건보에 가입하고 있는 외국 국적자나 대만에서 고용되어 있는 외국인도 정부부담 대상. 대만에서 고용되고 있는 외국인에는 블로컬러 노동자나 화이트 컬러 노동자, 실종 중의 이주형 노동자, 지역 내에서 고용되어 있는 외국인 어업자 등도 포함된다. 

 

 이제 대만도 코로나를 독감 취급할 예정인 것 같다. 대만 여행 시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백신 접종을 권장드리고 12월부터 대만도 외출 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었지만 대만 여행 중에도 가급적 마스크 착용, 외출 후 손 씻기 등 개인위생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일단 걱정이 된다면 코로나 보상이 되는 해외여행자 보험을 가입하는 것도 좋다. 

 그것에 따라 한국정부도 상호주의 원칙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건강보험 미가입 대만 국적자에 대한 코로나

치료비가 유료화될 것 같다.

 

대만 중앙사 일본어 기사 

 

健保未加入の外国人、台湾でのコロナ隔離・治療費が自己負担に=来年元日から - フォーカス

中央感染症指揮センターは5日、全民健康保険(健保)に加入していない非中華民国籍者が台湾滞在中に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感染した場合、隔離や治療にかかる費用を来年1月1日から自己負

japan.focustaiwan.tw

대만 중앙사 중국어 기사 

 

非本國籍無健保確診者 112年元旦起需自費治療 | 生活 | 中央社 CNA

指揮中心今天宣布,考量國內疫情趨緩,邊境及社區防治政策穩健鬆綁,規劃明年1月1日起,不具健保身分的非本國籍人士在台期間確診COVID-19,需自付確診隔離治療費用。

www.cna.com.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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