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아리산 철도 히노키 재질의 신차량 "후선하오"를 공개. 하반기 영업운전

2023. 2. 27. 05:00대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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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산 철도 히노키 재질의 신차량 "후선하오"를 공개. 하반기 영업운전

아리산 임업철로・문화자산관리처 제공

阿里山鉄道、ヒノキ造りの新車両「福森号」をお披露目 下半期に営業運転へ

아리산 철도 히노키 재질의 신차량 "후선하오"를 공개. 하반기 영업운전

 

(嘉義中央社)阿里山林業鉄路・文化資産管理処は24日、タイワンベニヒノキやヒノキで出来た6両の車両「Formosensis 福森号」をお披露目した。来月試運転を行い、下半期に嘉義―阿里山間で営業運転を開始する予定。

  (자이 중앙사) 아리산입업철로・문화자산관리처는 24일 타이완 홍 히노키나 히노키로 제작된 6량의 차량 

「Formosensis 후선하오」를 공개했다. 내달 시험운전하여 하반기 자이-아리산 간에서 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

 

同日、車両の引き渡しが行われた。同処によれば、製造には2年9カ月がかかった。安全性と快適性向上のため、2019年に政府の大規模インフラ整備計画の補助金を獲得し、製造に乗り出していた。

 같은 날 차량이 인도 외었다. 동 처에 따르면 제조에는 2년 9개월 걸렸다. 안전성과 쾌적성 향상을 위해 2019년에 정부의 대규모 인프라 정비계획의 보조금을 획득하여 제조에 들어갔다.

 

同処の周恒凱副処長によれば、車両には鉄骨造を採用し、タイワンベニヒノキやヒノキを用いて作った。内装は天井から床、壁面、テーブル、座席の手すりまで全てヒノキ製とし、乗客はヒノキの温もりや質感に触れることができる。車内にはヒノキの香りが漂う。シーンに合わせて調節される間接照明も配置された。座席は人間工学に基づいた革製を採用。快適性を高めた。外観は大きな窓に黒色の窓枠を合わせ、金属の窓台には阿里山鉄道を象徴する赤色の塗装を施した。優雅な雰囲気を演出している。

  동처의 저우헝가이(주항개)부처장에 따르면 차량에는 철근조를 채용하여 타이완 홍 히노키나 히노키를 사용해서 제작했다. 내장은 천장에서 바닥, 벽면, 테이블, 좌석 손잡이까지 모두 히노키제로 하여 승객을 히노키의 따뜻함이나 질감을 접할 수 있다. 차내에는 히노키의 향이 풍긴다. 신에 맞춰 조절되는 간접조명도 배치되었다. 좌석에는 인간공학을 바탕으로 한 가죽제를 채용. 쾌적성을 높였다. 외관은 큰 창문에 검은색 창틀을 맞춰 금속의 창대에는 아리산철도를 상징하는 적색의 도장을 발랐다.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同鉄道では2005年にもヒノキ車両を導入。旧型車両は座席もヒノキ製だったため、短距離の乗車にしか向かなかった。現在は阿里山森林遊楽区内と嘉義市―竹崎間でのみ運行されている。

  동 철도에서는 2005년에도 히노키 차량을 도입. 구형 차량은 좌석도 히노키 제여서 단거리 승차용만이었다.

현재는 아리산 삼림 유락구내와 자이시-주치간만 운행되어 있다.

 

아리산 임업철로・문화자산관리처
아리산 임업철로・문화자산관리처

대만 중앙사 일본어 기사 

 

阿里山鉄道、ヒノキ造りの新車両「福森号」をお披露目 下半期に営業運転へ/台湾 - フォーカ

阿里山林業鉄路・文化資産管理処は24日、タイワンベニヒノキやヒノキで出来た6両の車両「Formosensis 福森号」をお披露目した。来月試運転を行い、下半期に嘉義―阿里山間で営業運転を開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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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里山林鐵福森號亮相 豪華檜木車廂打造溫潤質感 | 生活 | 中央社 CNA

阿里山林業及文資處以台灣紅檜與扁柏打造6輛豪華內裝車廂,可觸摸到檜木的精緻溫潤質感,「Formosensis 福森號」今天交車亮相,行駛嘉義至阿里山,預計下半年起營運。

www.cna.com.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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