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난 시의 계란 자동발매기 인기 스폿으로?

타이난 시의 계란 자동발매기 인기 스폿으로?

출처 대만 중앙사

台南市の鶏卵自動販売機、人気スポット に？

타이난 시의 계란 자동발매기 인기 스폿으로?

 

写真は南部・台南市の繁華街に設置されている鶏卵の自動販売機。 ニワトリ に ストレス をかけない環境で育てた卵を1個25台湾元(約110円) で売っている。最初はあまり買われていなかったが、卵不足の長期化や エコ意識の向上で次第に脚光を浴びるようになったという。

  사진은 남부 타이난 시의 번화가에 설치되어있는 계란의 자동판매기. 닭에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환경에서 기른 계란을 1개 25대만 달러(약 1,100원)으로 판매하고 있다. 처음은 그다지 팔리지 않았지만 계란부족은 장기화나 에코 의식의 향상으로 차쯤 각광을 받게 되었다.

 

ニワトリの健康と福祉を重視する養殖場「食二糧」の経営者、楊環静さんが設置した。中央社の取材に応じた楊さんは「1個25元と聞いて高いと思われるが、その生産過程と生産環境を分かれば安く感じるだろう」と話した。

  닭의 건강과 복지를 중시하는 양식장 "스얼량(십이양)"의 경영자 양환징(양환정)씨가 설치했다. 중앙사의 취재에 응한 양 씨는 "1개 25위엔라고 듣고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그 생산과정과 생산환경을 알면 싸게 느낀다"라고 말했다.

 

同養殖場では地球に優しい農業で作られた農作物や生ゴミなどをニワトリの餌にしており、低密度な平飼いを採用していることから、ニワトリが本来の習性にそった生活ができ、良質な卵を産めるという。

  동 양계장에서는 친환경적인 농업으로 만들어진 농작물로 생 쓰레기 등을 닭의 사료로 하고 있고 저밀도 한 평사를 채용하고 있어서 닭인 본래의 습성에 따른 생활이 가능하고 양질의 계란을 낳는다고 한다. 

 

楊さんによれば、自販機を設置して1年余りになるが、1カ月で30個も売れなかった時期があった。卵の供給不足や自販機での卵の購入経験をネット上で分かち合う人などで、機体の所在地が最近、ネット有名人の撮影スポットとなり、業績も約5倍増えたとか。

  양 씨에 따르면 자판기를 설치해서 1년 이상 지나지만 1달에 30개도 팔리지 않는 시기가 있었다. 계란의 공급부족이나 자판기에서의 닭의 구입경험을 온라인상에서 공유하는 것으로 기체의 소재지가 최근 인터넷 유명인의 촬영 스폿으로 되어 업적도 약 5배 증가하였다.

 

대만 중앙사 일본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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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중앙사 중국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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