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6. 10:00ㆍ대만뉴스
대만국제 기구축제 개막 1만 5천 명 이상이 구경
(台東中央社)東部・台東県で2日、今年で12年目となる「台湾国際バルーンフェスティバル」(台湾国際熱気球嘉年華)が開幕した。県の関係者によると、会場には約1万5000人以上の行楽客が訪れ、およそ20機の気球が大空に浮かぶ光景を楽しんだ。
(타이동 중앙사) 동부 타이동현에서 2일 올해 12년째로 되는 「대만국제 기구축제」(대만국제열기구가년화)가 개막하였다. 현 관계자에 따르면 회장에는 약 1만 5천 명 이상의 행락객이 찾아오고 대략 20대의 기구가 하늘에 날아 광경을 즐겼다.
台風の影響が心配されたが、この日の開幕式は予定通りに実施された。会場となった草原には1日夜からテントを張って鑑賞スポットの場所取りをする人の姿も見られた。
태풍 영향이 걱정되었으나 이날 개막식은 예정대로 실시되었다. 회장으로 된 초원에는 1일 밤에서 텐트를 치고
감상 스팟의 장소를 점유하는 사람의 모습도 보였다.
饒慶鈴(じょうけいりん)台東県長は、台湾にポジティブなパワーを与えるために、今年のテーマは「台湾にエールを」にしたとあいさつした。
요경령 타이동 현장은 대만의 긍정적인 파워를 주기 위해 올해 테마는 「대만에 응원을」로 하여 인사하였다.
会場は多くの若い家族連れでにぎわった。県観光協会の潘貴蘭理事長は中央社の取材に対し、行楽客の反応が良く、開幕式は成功したと強調。また宿泊施設全体の客室稼働率は7割を超えたと語り、一部では優待キャンペーンも行っているとして、予約をするなら今だとPRした。
회장에는 많은 젊은 가족들로 붐볐다. 현관광협회의 반귀란 이사장은 중앙사의 취재에 대해 행락객의 반응이 좋고 개막식은 성공했다고 강조하였다. 또 숙박시설 전체의 객실 가동률은 70%를 넘었다고 말하고 일부에서는 우대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어서 예약한다면 지금이라고 어필하였다.
県交通・観光発展処は、台東限定のハローキティ型気球の他、くまモンなど海外のキャラクターの気球が毎週登場するとして、来訪を呼び掛けた。
현교통・관광발전처는 타이통 한정의 헬로키티형 기구 외, 쿠마몬 등 해외 캐릭터 기구가 매주 등장한다고 해서
내방을 촉구하였다.
'대만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만)난토우현 최고의 독립계서점 다음달 66년 역사에 막을 내림 (0) | 2022.07.12 |
---|---|
(대만)무료 스카이다이빙 체험 80명 정원에 1만명이 응모 (0) | 2022.07.08 |
(대만)이란현에서 올해도 대형 수영장이 오픈. 많은 행락객으로 북적이다. (2) | 2022.07.05 |
(대만) 대만과 리투아니아 관계강화에 의욕 연계해서 중국 무역압력에 대응 (0) | 2022.06.23 |
(대만) 신종 코로나 오미크론 아형 변종 BA.4 및 BA.5 확진자 5명 유입 (0) | 2022.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