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전길이 약 5.4킬로의 진먼대교 정식 개통 대만최대 규모의 해상다리.

2022. 11. 2. 09:00대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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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길이 약 5.4킬로의 진먼(금문)대교, 정식 개통 대만최대 규모의 해상다리.

출처 대만 중앙사

 

全長約5.4キロの金門大橋、正式に開通 台湾最大規模の海上橋

전길이 약 5.4킬로의 진먼(금문)대교, 정식 개통 대만최대 규모의 해상다리.

 

(金門中央社)中国福建省に近い離島・金門県で建設された金門大橋が30日、正式に開通した。金門島(大金門)と烈嶼(小金門)を結ぶ全長約5.4キロの橋で、海上橋としては台湾で最大規模。同県政府工務処は、台湾の橋梁(きょうりょう)建設において新たな1ページを開いたと喜びを示した。

  (진먼(금문) 중앙사) 중국 푸지엔(복권)성에 가까운 도서지역 진먼(금문)현에서 건설된 진먼대교가 30일 정식으로 개통하였다. 진먼섬(금문도 다진먼)과 리에위(샤오진먼)을 맺는 전길이 약 5.4킬로의 다리로 해상 다리로는 대만에서 최대규모다. 동 현정부 공무처는 대만의 교량 건설에 있어서 새로운 한페이지를 열었다고 기쁨을 표시하였다.

 

1993年に建設計画が持ち上がり、2011年初めに着工。完成までに約12年を要した。同処によれば、海象条件や地質などの条件をクリアする必要があり、工事の難易度が高かった。

  1993년에 건설 계획이 올라오고 2011년 초에 착공 완성까지 약 12년을 소요했다. 동 처에 따르면 해상조건이나 지질 등 조건을 통과할 필요가 있어 공사 난이도가 높았다.

 

午前に開かれた式典には、楊鎮浯(ようちんご)県長の他、王国材(おうこくざい)交通部長(交通相)や馬英九(ばえいきゅう)前総統らが出席。楊県長は、橋の開通によって金門島と烈嶼間の距離が縮まっただけでなく、台湾と金門間のつながりも強まったと語った。

  오후에 열린 식전에는 양젼우(양전오) 현장 기타, 왕궈자이(왕국재) 교통부장이나 마잉주(마영구) 전 전통이 출석. 양 현장은 다리의 개통으로 진번섬과 리에위간의 거리가 단축된 것 뿐만이나라 대만과 진먼(금문)간의 연결도 강해졌다고 말했다.

 

午後3時に開通を迎えると、大小さまざまな車両の他、自転車やバイク、歩行者も詰め掛けにぎわった。通った人からは「地面が平坦でスムーズに通過できた」「自転車で橋を降りる際、追い風となりとても気持ちよかった」などの声が上がった。

  오후 3시에 개통을 맞이하면 크고 작은 다양한 차량 외, 자전거나 오토바이, 보행자도 찾아왔다. 지나간 사람 부터는 "지면이 평탄하고 원활하게 통과할 수 있었다" "자전거로 다리를 내릴 때 숭풍으로 되고 매우 기분이 좋았다" 등이 있었다.

 

대만 중앙사 일본어 기사 

https://japan.focustaiwan.tw/travel/202210310002

 

全長約5.4キロの金門大橋、正式に開通 台湾最大規模の海上橋 - フォーカス台湾

中国福建省に近い離島・金門県で建設された金門大橋が30日、正式に開通した。金門島(大金門)と烈嶼(小金門)を結ぶ全長約5.4キロの橋で、海上橋としては台湾で最大規模。同県政府工

japan.focustaiwan.tw

대만 중앙사 중국어 기사 

https://www.cna.com.tw/news/ahel/202210300111.aspx

 

金門大橋通車 中央地方共同見證歷史一刻 | 生活 | 中央社 CNA

短短5.4公里的路,走了30年,金門縣長楊鎮浯今天開心表示,金門大橋通車了,並希望金門能成為兩岸和平的橋梁;縣籍立委陳玉珍說,未來只有一個金門,沒有大小金門之分。

www.cna.com.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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