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코로나 19, 코로나 감염자와 접촉자의 행동제한을 완화, 다음달 7일 부터

2022. 10. 26. 10:00대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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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코로나 감염자와 접촉자의 행동제한을 완화, 다음 달 7일부터  

출처 대만 중앙사

 

新型コロナ/台湾、コロナ感染者と接触者の行動制限緩和 来月7日から

(대만) 코로나 19, 코로나 감염자와 접촉자의 행동제한을 완화, 다음 달 7일부터 

 

(台北中央社)中央感染症指揮センターの王必勝(おうひっしょう)指揮官は24日の記者会見で、新型コロナウイルス対策として設けている行動制限を来月7日から緩和すると発表した。感染者が行動を制限される期間が短縮される他、感染者の同居者の在宅隔離を廃止する。通常の生活を取り戻すためだとしている。

  (타이베이 중앙사) 중앙 감염병 지휘센터의 왕비셩(완필승) 지휘관은 24일 기자회견에서 코로나 19 대책으로 설정하고 있는 행동제한을 다음 달 7일부터 완화한다고 발표했다. 감염자가 행동을 제한되는 기간이 단축되는 것 외 감염자의 동거자의 자가격리를 폐지한다. 평상시 생활로 돌아가기 위함다고 말하고 있다.

 

現行の規定では、感染者は7日間の在宅隔離と7日間の自主健康管理を行う必要がある。自主健康管理期間は公共の場への出入りを控えることなどが求められる。緩和後は隔離期間満了後、抗原検査キットで陰性が確認されれば自主健康管理が不要になる。

  현행 규정에서는 감염자는 7일간의 자가격리와 7일간의 자가 건강관리를 해야 한다. 자주 건강관리 기간은 공공장소의 출입을 피하는 것이 요구된다. 완화 후에는 격리기간 만료 후 항원검사 키트로 음성이 확인되면 자주 건강관리가 불필요하게 된다.   

 

感染者の同居者については、一律で7日間の自主防疫のみとなる。現行ではワクチン接種が3回に満たない場合、3日間の在宅隔離と4日間の自主防疫が求められているが、来月7日からは接触者はワクチン接種の有無を問わず在宅隔離が不要となる。

  감염자의 동거자에 관해서는 일률적으로 자주 방역만으로 된다. 현행에서는 백신 접종이 3회 미만일 경우 3일 동안의 자가격리와 4일간의 자주 방역이 요구되지만 다음 달 7일부터는 접촉자는 백신 접종 유무를 묻지 않고 자가격리가 필요 없게 된다.

 

また来月7日からは、宗教行事や団体旅行、スポーツジム、夜の社交場の利用者や参加者にワクチンの3回目接種または抗原検査キットでの検査を求める規定が廃止される他、事業の場所や公共の場で検温を強制的に実施する決まりも削除される。

  또 다음 달 7일부터는 종교행사나 단체여행, 헬스장, 밤의 사교장의 이용자나 참가자에 백신 3회 접종 또는 항원검사 키트로 검사를 요구하는 규정이 폐지되는 것 이외, 사업의 장소나 공공장소에서 체온 측정을 강제로 실시하는 규정도 삭제된다.

 

대만 중앙사 일본어 기사 

 

台湾、コロナ感染者と接触者の行動制限緩和 来月7日から - フォーカス台湾

中央感染症指揮センターの王必勝(おうひっしょう)指揮官は24日の記者会見で、新型コロナウイルス対策として設けている行動制限を来月7日から緩和すると発表した。感染者が行動を制限

japan.focustaiwan.tw

 

대만 중앙사 중국어 기사 

 

11/7起確診者可7+0、接觸者免居家隔離 公共場所不強制量體溫 | 生活 | 中央社 CNA

COVID-19疫情逐漸趨緩,指揮中心指揮官王必勝今天宣布4項鬆綁,11月7日起,取消健身房、遶境等3劑令及公共場所體溫量測,接觸者改0+7自主防疫、確診者調整為7+0天。1111024

www.cna.com.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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