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10. 09:00ㆍ대만뉴스
타이중 무릉농장의 은행나무 풍경. 늦은 가을을 장식하는 황금색의 나뭇잎
台中・武陵農場のイチョウ見頃 晩秋を彩る黄金色の葉
(대만) 타이중 무릉농장의 은행나무 풍경. 늦은 가을을 장식하는 황금색의 나뭇잎
中部・台中市の景勝地、武陵農場は4日、園内のイチョウは色が緑から鮮やかな黄色に変わりつつあり、あたり一面を金色に染める見事な風景を見せていると発表した。同農場は台湾でも数少ないイチョウの木を集中的に植えている場所。副農場長の胡発韜さんはメディアの取材に対し、激しい気温差など地理的条件に恵まれた同園ならではの絶景だと胸を張る。日本の京都に行かなくても金色に輝くイチョウの美しい姿を目の当たりにし、木からひらひらと葉っぱが舞い落ち、地面を黄金のじゅうたんに変える光景を楽しむことができるとして来場を呼び掛けている。
20日までが見頃だという。
중부 타이중시의 경승지 우릉(무릉)농장은 4일 원내 은행나무는 색이 녹색에서 선명한 노란색으로 달라지고 있어 주변 전체를 황금색으로 하는 대단한 풍경으로 보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동 농장은 대만에서도 적은 은행나무를 집중적으로 심고 있는 장소. 부농장장의 후화타오(호발도) 씨는 미디어 취재에 대해 격한 기온차 등 지리적 조건 은혜를 받은 동 원만이 절경이라고 자랑한다. 일본 교토에 안가도 황금색에 빛나는 은행나무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고 나무에서 나풀나풀 나뭇잎인 떨어지고 지면을 황금색 카펫으로 변하는 광경을 즐길수 있다고 해서 방문을 촉진하고 있다.
20일 경까지 볼수 있다고 한다.
대만 중앙사 일본어 기사
台中・武陵農場のイチョウ見頃 晩秋を彩る黄金色の葉 - フォーカス台湾
中部・台中市の景勝地、武陵農場は4日、園内のイチョウは色が緑から鮮やかな黄色に変わりつつあり、あたり一面を金色に染める見事な風景を見せ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同農場はイチョウ
japan.focustaiwan.tw
대만 중앙사 중국어 기사
武陵農場銀杏林化身黃金世界 最佳賞景期到20日 | 地方 | 中央社 CNA
武陵農場今天指出,農場擁有全台少數的銀杏林,葉片已陸續從綠轉黃,放眼望去成一片繽紛黃金世界,民眾不用出國就能觀賞浪漫銀杏樹海,即日起到20日是最佳賞景時間。
www.cna.com.tw
'대만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만) 아리산에서 산림 테러피를 만끽 수령 2천년이 넘은 노송나무 아래서 피크닉 내달 3~4일 (0) | 2022.11.16 |
---|---|
(대만) 특급 EMU3000의 특별사양 차량 제1편성 화롄에 도착 내년 1월에 영업운전 시작 예정 (0) | 2022.11.11 |
(대만) 내년 구미지역에 어학학교 25곳을 개설 "국가전략"으로서 추친 (0) | 2022.11.09 |
(대만) 아리산 커피가 대만 맥도날드에서 판매. 대만 초 국제인증 취득 (0) | 2022.11.08 |
(대만) 감염자의 자가격리 기간 "5일"로 단축 14일 부터 (0) | 2022.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