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아리산 철도 개업 110주년으로 기념이벤트, 증기기관차가 부활운전

아리산 철도 개업 110주년으로 기념이벤트, 증기기관차가 부활운전 

출처 대만 중앙사

阿里山鉄道、開業110周年で記念イベント 蒸気機関車が復活運転／台湾

아리산 철도 개업 110주년으로 기념이벤트, 증기기관차가 부활운전 

 

（嘉義中央社）阿里山林業鉄路（阿里山森林鉄道）の開業110周年を祝う記念イベントが24日、南部・嘉義市で開かれ、車齢110年の蒸気機関車「SL-21」がけん引する特別列車が運行された。

同機関車は1912年に米ライマ社が製造。一度は運用から離脱し、75年には市内の公園に移設されたが、2019年から修復が行われていた。

  (자이 중앙사) 아리산 임업철도 (아리산 산림철도)는 개업 11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이벤트가 24일, 남부 지아이 시에서 열리고 차령 110년의 증기기관차 「SL-21」가 견인하는 특별열차가 운행되었다.

 

同鉄道を運営する阿里山林業鉄路および文化資産管理処の黄妙修処長は、あいさつで一連の修復作業を説明。石炭燃焼による動力システムを維持しながら環境保護関連の規定に合致したバイオマス燃料を使うなど新たな技術を導入した他、重要な文化財の保存のため、ボイラーには伝統的な技法を採用し、専門の整備人材を育成したと語った。

  동 철도를 운영하는 아리산 임업 철로 및 문화자산관리처의 황먀오슈(황묘수) 처장은 인사로 일연의 복구작업을 설명. 석탄 연소에 따른 동력시스템을 유지하면서 환경보호 관련의 규정에 적합한 바이오마스 연료를 사용하는 등 새로운 기술을 도입 ㅚ, 중요한 문화재의 보존을 위해 보일러에는 전통적인 기법을 채용하여 전문의 정비인재를 육성했다고 말했다.

 

同処ではこの日、18カ月にわたった修復作業の様子を映したドキュメンタリーを公開した。かまたきや起動、運行、複雑な整備作業の様子などを理解してもらえるとしている。

 동 처에서는 이날 18개월에 걸쳐서 복구 작업을 찍은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 카마타키나 기동, 운행, 복잡한 정비작업의 모습 등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列車が走ると、沿線に集まった鉄道ファンらが歓声を上げ、カメラのシャッターを矢継ぎ早に押した。

列車の運転を担当した郭さんは、幼い頃から鉄道が好きで、この日は110歳の蒸気機関車が運転できたことで夢がかなったと喜びを語った。

  열차가 달리면 연선에 모인 철도팬들의 환성을 올리고 카메라의 셔터를 지속적으로 눌렀다.

열차 운전을 담당한 궈(과)씨는 어린 시절부터 철도가 좋아해서 이날은 110세의 증기기관차가 운전하였다는 꿈이 이루어졌다고 기쁨을 말했다. 

출처 대만 중앙사

列車が走ると、沿線に集まった鉄道ファンらが歓声を上げ、カメラのシャッターを矢継ぎ早に押した

열차가 달리면 연선에 모인 철도 팬들이 환성을 올리고 카메라 셔터를 지속적으로 눌렀다.

 

대만 중앙사 일본어 기사 

阿里山鉄道、開業110周年で記念イベント 蒸気機関車が復活運転／台湾 - フォーカス台湾

대만 중앙사 중국어 기사 

百年蒸汽火車復駛 112年起行駛嘉義到至竹崎站間[影] | 地方 | 中央社 C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