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중국에서 입국자 입국시에 PCR검사 실행. 내년 1월 1일 부터

대만 중국에서 입국자 입국시에 PCR검사 실행. 내년 1월 1일 부터 

台湾、中国からの渡航者に入国時PCR検査実施へ 来年元日から

대만 중국에서 입국자 입국시에 PCR검사 실행. 내년 1월 1일 부터

 

（台北中央社）中国で新型コロナウイルス の感染が急拡大する中、中央感染症指揮センター は28日、中国からの渡航者を対象に入国時の PCR検査を実施すると発表した。期間は来年1月1日から同31日までの1 カ月間。陽性者には5日間の在宅療養が求められる。

(타이베이 중앙사) 중국에서 코로나 19 감염이 급확대 하는 중 중앙감염병 지휘센터는 28일 중국에서의 입국자를 대상으로 입국시에 PCR검사를 실시할 것을 발표했다. 기간은 내년 1월 1일 부터 동 31일 까지의 한달동안. 양성자는 5일간 재택요양이 요구된다.

 

検査の対象となるのは、中国からの直行旅客便4路線で到着した入国者と、離島の金門、馬祖地区の住民に向けた春節期間の特別往来措置の利用者。入国時に空港や港で唾液採取を行うことが義務付けられる。香港や マカオ からの直行便での入国者は対象外。検査後は迅速に滞在先に向かい、7日間の自主防疫と簡易検査を実施する必要がある。自主防疫期間には外出が認められるものの、無症状かつ2日以内に簡易検査で陰性が確認されていることが求められる。

  검사의 대상으로 되는 것은 중국에서 직항 여객 편 4 노선으로 도착한 입국자와 도서지역인 진먼, 마주 지역 주민을 향한 춘절기간의 특별왕래조치의 이용자. 입국 시는 공항이나 항구에서 타액 재취를 하는 것이 의무화된다. 홍콩이나 마카오부터의 직항 편으로 온 입국자는 대상 외. 검사 후는 신속하게 제휴처로 가고 7일간은 자주 방역과 간이 검사를 실시할 필요가 있다. 자주방역기간에는 외출은 가능하나 무증상 및 2일 이내 간이 검사에서 음성확인이 요구된다.

 

陽性の検体についてはゲノム解析を行うとしている。

  양성 검체에 대해서는 게놈 해석을 진행한다고 한다.

 

대만 중앙사 일본어 기사 

台湾、中国からの渡航者に入国時PCR検査実施へ 来年元日から - フォーカス台湾

 

대만 중앙사 중국어 기사 

中國入境旅客須機場採檢唾液PCR 明年1月實施 | 生活 | 中央社 C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