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중앙사) 대만의 엄선잡화 청핀 생활 니혼바시에서 기간 한정판매

 

"TAIPEI corners 타이베이 네온 상점가"의 오프닝 셀레모니에 
출석한 사장연(謝長延) 주일대표 (오른쪽에서 3명째) 등 

(타이베이 중앙사) 타이베이시정부 문화국 등이 
엄선한 대만의 잡화를 기간한정으로 전시판매하는 이벤트가 
도쿄, 청핀 (誠品) 생활 니혼바시에서 진행되고 있다.

5일에 열린 오프닝 셀레모니에서는 사장연(謝長延)
타이베이 주일 경제문화대표처대표 (대사에 상당)이 
세계의 사람들에 대만의 특색이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다고 말했다.

"TAIPEI corners 타이베이 네온 상점가"라고 이름이 붙여진 이 이벤트는 
8월 4일 까지 개최. 문화잡화나 액세서리, 생활용품, 식기 등 
12가지 대만 명품을 소개한다.

사 대표는 어느 상품도 아름다움이나 크리에이티브, 
에코로 맺어지고 있어서 유니크하다고 말했다.

문화국의 진예형(陳誉馨) 부국장은 2013년부터 타이베이시는 
국내 크리에이티브 업체를 인속하여 국제적인 전시회 등에 참가하여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있다고 설명 

대만 명품이 일본시장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불리고 잠재적으로 바이어나 유통업체로 인하여 
다종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주고 싶다고 하여 
대일(臺日) 문화 크리에이티브 교류를 촉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미지 및 기사 출처 대만 중앙사

기사 링크
https://japan.focustaiwan.tw/economy/202407060003

중국어 원문 
https://www.cna.com.tw/news/aopl/202407050387.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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